덕 (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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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덕(德)은 전한 시대의 소부 관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기원전 105년에 왕온서의 뒤를 이어 소부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죄를 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후임은 왕위였다. 덕에 대한 기록은 반고가 지은 《한서》의 백관공경표 下편에 남아있다.
원봉 6년(기원전 105년) 당시 소부였으나, 죄를 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 생애
2. 1. 관련 기록
반고의 《한서》 권19하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下에 따르면, 덕(德)은 전한의 소부를 지냈다. 정확한 임기는 알 수 없으나, 기원전 105년까지 재임하였다. 전임자는 왕온서였고, 후임자는 왕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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